최동욱
개빡셈. 리얼 춘마보다 힘든 코스 같음. 첫 반환 구간부터가 지옥임. 좌회전은 하프, 우회전은 풀인데 410 페이서한테 뒤 잡히고, 그냥 좌회전 해버림... 전체 1등이 2시간 40분 대 수준이었음... 물론 다시 도전할건데, 그 땐 업힐 준비 많이 해서 갈거임. 그리고 내리막도 무시 못함. 내리막에 내 달리면 100% 부상옴. 무릎 작살날거 감안해서 구간 분석, 체력 안배 잘해야 할 듯. 최고는 2km 안되는 사이 사이 간식, 음료, 급수가 계속 있음. 주의할 점.. 급수대마다 다 받아 마시면 기록은 포기해야함 ㅋㅋㅋㅋ 물하고 이온 음료하고 선택가능. 4만5천원에 쌀까지 주는데, 서울권 대회 풀코스보다 준비가 훨씬 잘 되어 있었음. 한국마라톤협회가 공인한 5년간 공인 코스로 변경 가능성 없음. 도전의식 풀충전 했으면, 참가해볼만함
2026-10-29










